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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글래슨 방한_'월간 아웃도어' 뉴스 발췌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2-09-11

조회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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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글래슨, 미스테리 랜치 설명회 열어
8월 28일 킨텍스 프리뷰 아웃도어 쇼···브랜드 및 제품 소개
[2012년 08월호] 2012년 08월 29일 15:03:21 정진성 기자  jjs0701@outdoornews.co.kr

   
▲ 8월 28일 개최된 ‘프리뷰 아웃도어 쇼’에서 ‘미스테리 랜치 설명회(킨텍스 304호 전시관)’가 진행됐다.

8월 28일 개최된 ‘프리뷰 아웃도어 쇼’에서 ‘미스테리 랜치 설명회(킨텍스 304호 전시관)’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배낭 브랜드 <미스테리 랜치>의 설립자이자 디자이너인 다나 글래슨(Dana Glasson)이 브랜드 소개와 함께 신모델 및 제품을 설명했다.

유인터내셔널(대표 원유선)이 수입·전개하는 <미스테리 랜치>는 2000년에 탄생한 미국 브랜드로 <다나 디자인>을 모태로 장비 설계와 시스템을 발전시켜 왔다. 스키·사냥·하이킹·클라이밍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완성도와 기능성을 인정받아 일부 특전사와 미군 부대에 납품하고 있다.

   
▲ <미스테리 랜치>에서 개발한 '나이스 프레임’은 뼈대를 형성하는 카본파이버(탄소 섬유)가 3×3으로 구성되어 무거운 하중에도 안정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도와준다.
   
▲ 다나 글래슨은 과거 자신이 만든 가방을 리메이크한 <클라터 윅스>라는 브랜드를 소개했다.

격렬한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개발한 등판 시스템 ‘나이스 프레임’은 뼈대를 형성하는 카본파이버(탄소 섬유)가 3×3으로 구성되어 무거운 하중에도 안정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도와주며 배낭과 등판은 분리 가능해 다양한 용량의 배낭을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체형에 따라 어깨 패드를 상하로 조절이 가능하며 곡선 형태로 되어있어 상체와 배낭의 밀착력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다나 글래슨은 과거 자신이 만든 가방을 리메이크한 <클라터 윅스>라는 브랜드를 소개했다. <클라터 웍스>는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을 선보였다.

다나 글래슨은 “사용자의 기동성과 편안함을 위해 디자인은 철저히 기능성을 중심으로 설계한다”며 “우리 배낭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상의 배낭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_본 기사는 아웃도어 뉴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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