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다나 제품중에 디자인이 비슷한걸 사용 했었는데...만족감도 높았었고...매주 사용하다보니 몇년지나 폐기하고 한참을 아쉬워 했었는데...

회사 이름도 바뀌고 디자인도 계승한건지 비슷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업그레이드로 보이고...만족감도 피팅하며 느끼기에는 최고입니다.

용량도 크지 않은데 허리 어께 끈들이 대형배낭 만큼 튼트해 보이고 등에 착 밀작되는 느낌이 최고 입니다.

지금 사용중인 배낭이 10년이상 사용 한건데 외관상은 문제가 없으나 오래되니 심처리된것들이 가루가 되어 다른 것들에 오염되기도 하고 혹시 작은 조각 이라도 섭취할까봐

교체를 알아보던중 공홈에서 착한가격에 멋진배낭을 구입할수 있게 되었네요.

단풍구경은 잘다녀 왔고 첫눈오면 짐싸서 설경 구경 하려 사무실 사물함에 넣어놨네요. 다른 직원들이 울어보면 자랑도 하고요.

잘쓸께요.

한번사면 쉽게 또 구입할 기회가 자주 오지 않겠지만 그떄 아직도 이모델을 판다면 또 구입할듯합니다. 예전 다나 생각나는건 저뿐일까요~~^^